유난히 추웠던 11월의 마지막 날, 조용했던 수원시 장안구 보훈타운이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보훈타운을 찾아온 이들은 바로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이었는데요. 보훈타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보온용품을 지원하고, 집마다 직접 보온용품을 설치해 드리기 위해서였습니다. 무척 추운 날씨에도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은 환한 얼굴로 봉사 활동을 진행했는데요. 마음 따뜻했던 그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와 함께 만드는 따뜻한 겨울! 생활가전사업부 보온용품 설치 봉사 활동

 

  

11월 30일,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생활가전사업부 임직원 24명이 자율출퇴근제를 활용해 수원시 장안구 보훈타운을 찾았습니다. 보훈타운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이 거주하고 있는데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이 많아 겨울철 어려움을 많이 겪는다고 합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150개 가구에 찬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실내용 문풍지와 유리창 보온시트 등 보온용품을 지원하고, 15개 가구에는 직접 찾아가 보온용품을 설치했습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는 그동안 겨울마다 연탄 봉사를 했었는데요. 환경오염의 소지가 있어 작년부터는 방한용품을 지원하고 직접 방한용품을 설치해드리는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보온시트와 문풍지를 설치해 한겨울 찬 바람을 막아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은 4명씩 조를 나누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먼저, 베란다의 반구형 창문과 베란다 창문으로 찬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꼼꼼하게 보온시트를 붙였습니다. 보온시트를 창문에 바르면 외풍을 막아주고 겨울철 난방비도 많이 예방할 수 있는데요. 삼성전자 그린시티 임직원들은 혼자 사는 어르신들이 붙이기 어려운 높은 곳부터 구석구석 꼼꼼하게 보온시트를 붙여드렸습니다.

 

  

또한, 문 틈새로 새어 들어오는 바람을 막기 위해 현관문과 창문 틈새에 문풍지도 꼼꼼하게 붙였는데요. 현관문 틈에 문풍지를 붙이던 임직원이 한동안은 문이 잘 닫히지 않을 것이라며 평소보다 문을 세게 닫아야 할 것 같다고 차근차근 설명해 드리자, 어르신은 그런 것은 괜찮다며 호탕한 웃음과 함께 임직원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김옥자 님 / 보훈타운 거주

“우리 집이 햇빛이 안 들어와서 겨울에는 아주 추워요. 그런데 내가 저렇게 위에까지 붙일 수도 없고 애들 올 때까지 기다리기엔 날이 너무 추워졌는데 이렇게 와서 도와주니까 참 고마워요. 오늘 말고도 삼성전자에서 많이 도와줘요. 저번에는 김장도 보내주고 오늘은 이렇게 유리창에 방한용품도 붙여주니, 덕분에 겨울을 따뜻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은 보온용품 설치가 끝난 후에도 어르신께 도와드릴 일이 없냐고 묻고, 어르신들이 처리하기 어려운 일을 척척 해내기도 했는데요. 무거운 김장 박스를 옮기거나 버리기 어려운 물건을 대신 버려드리는 임직원들의 모습에 어르신들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귤과 감, 초콜릿 등 간식거리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임직원들은 한 가구의 작업이 끝난 후, 바로 다른 가구를 찾아 보온용품을 설치했는데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모두 밝은 얼굴로 열심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지나가던 어르신들은 작업하는 임직원들을 보면 가던 길을 멈추어 고생이 많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하며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하현우 님 /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생활가전사업부 냉장고개발그룹

“올해 신입사원이 되어 처음으로 함께 봉사 활동에 나왔습니다. 오늘은 평일이지만, 자율출퇴근제를 활용해 봉사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 와보니, 혼자 사시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혼자 사시는 저희 할머니 생각도 많이 나고 안쓰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오늘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많이 고마워 해주셔서 몸 둘 바를 몰랐어요. 필요하신 것이 많을 텐데 더 많이 도와드리지 못해 오히려 죄송할 뿐입니다. 다음 봉사 활동에도 꼭 참여해서 더 많은 도움을 드리고 싶어요. 이번 봉사 활동은 바쁜 업무로 지쳤던 저에게도 재충전의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혜민 님 (오른쪽) /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생활가전사업부 인사팀

“지난번 아동 보육시설 경동원에서 봉사 활동을 한 적이 있지만, 보훈타운은 처음입니다. 경동원 봉사 활동도, 오늘 보훈타운 봉사 활동도 너무 좋았습니다. 오늘 저희를 따뜻하게 반겨 주시며 음료수를 건네주시던 어르신이 기억에 남습니다. 영하의 추운 날씨였지만, 마음만은37.8도로 따뜻했습니다. 앞으로도 봉사 활동에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무척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생활가전사업부 임직원들은 밝은 얼굴로 어르신들을 도왔을 뿐 아니라, 봉사 활동이 너무 빨리 끝났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는데요. 이날 봉사 활동을 담당했던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사회공헌팀 홍성훈 님은 추운 날씨에 고생하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임직원 봉사자들에게 큰 감사를 전했습니다. 올해의 큰 행사들은 마무리되었지만,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내 팀별로 진행하는 봉사 활동은 계속된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의 훈훈한 봉사 활동을 삼행시에서 꾸준히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생활가전사업부의 보온용품 설치 봉사 활동 현장을 전해드렸습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임직원들은 영하의 날씨에도 더 추울 어르신들을 걱정하며 열심히 봉사 활동에 임했는데요. 보온용품으로 보훈타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는 2018년에도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인데요.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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