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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향하다/이웃 이야기

황금빛 루미나리에가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축제! 용인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2018.12.14 16:43

에버랜드 축제

 

어느새2018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반짝반짝한 연말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12월에 빠질 수 없는 이벤트인 만큼, 오늘은 크리스마스 시즌에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펼쳐지는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일찌감치 방문해보니 황금빛의 루미나리에가 무척 예뻤답니다. 루돌프, 호박마차 등 동화 속 요소요소를 일루미네이션으로 구현하니 눈을 뗄 수가 없었죠. 그럼, 소중한 사람들과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속으로 저와 함께 떠나보실까요?

 

 

■ 황금빛 루미나리에와 함께 즐기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에버랜드의 올해 마지막 축제, 크리스마스 판타지는 ‘산타 마을 대소동’,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산타 하우스’, ‘루돌프 빌리지’, ‘매직 인더 스카이’ 등 다채로운 테마 하에 진행됩니다. 에버랜드 전체가 황금빛 조명으로 물드는데요. 그 중에서도 꼭 가봐야 하는 축제 테마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에버랜드 초입에 있는 카니발광장에 도착하니 즐거운 축제가 한창이었습니다. ‘블링블링 퍼레이드’ 사전행사로 이벤트가 진행되는 중이었는데요. 조금 기다리니 루돌프가 아이들에게 줄 선물을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여기저기서 환호성이 터지고, 곧이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벤트가 진행됐죠. 훌라후프 돌리기, 막춤 추기 등 신나는 놀이가 펼쳐졌는데요. 아이들은 루돌프에게 선물을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잠시 후 레니와 산타 할아버지의 ‘블링블링 퍼레이드’가 진행됐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선물, 눈의 요정들이 카니발 광장으로 행진하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동심의 나라로 돌아갔습니다.

 

 

■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에버랜드! 뮤지컬 공연과 로맨틱 일루미네이션 속으로

 

에버랜드 공연

[‘우당탕 산타 마을 대소동’ 공연 스케치]

 

블링블링 퍼레이드가 끝난 후, 카니발 광장에서는 특별공연 ‘우당탕! 산타 마을 대소동’이 시작됐습니다. 기대했던 산타 할아버지가 드디어 나타났다니, 안 가볼 수가 없었는데요. 산타 마을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크리스마스 이야기가 뮤지컬 공연으로 진행됐습니다.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지고, 산타와 루돌프가 함께 춤을 추며 신나는 공연을 펼쳤는데요. 객석에 있는 아이들도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공연장으로 뛰어 들어가 산타 마을 대소동을 함께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는 뮤지컬 주인공들과 사진을 남기며 멋진 추억을 남길 수도 있죠.

 

  

에버랜드는 낮보다 밤이 훨씬 더 황홀합니다. 저녁 5시가 넘자 포시즌 가든엔 어둠이 깔리고, ‘로맨틱 일루미네이션’이 주변을 환하게 비췄습니다. 그 조명이 너무도 화려해 황금빛 마법 세상에 온 듯했는데요. 관광객들은 산타 하우스, 루돌프 빌리지 등 각종 포토존에서 사진을 남기는가 하면, 손을 잡고 걸으며 마법의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특히 제가 갔던 날에는 시험을 끝낸 고3 학생들이 많았는데요. 홀가분한 마음으로 친구들과 사진을 찍으며 스트레스를 날리는 모습을 보니, 저까지도 기분이 좋아졌답니다.

 

 

■ ‘문라이트 퍼레이드’, ‘매직 인 더 스카이’와 함께 맞이하는 환상적인 겨울밤!

 

[한창 진행되고 있는 문라이트 퍼레이드]

 

야경에 취해 사진을 찍고 있으니, 저녁 6시 30분에 맞춰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시작됐습니다. 낮에는 블링블링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저녁에는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열리니, 하루에 두 번이나 멋진 퍼레이드를 볼 수 있었는데요. 1년 365일 펼쳐지는 문라이트 퍼레이드는 에버랜드 야간 공연의 백미입니다. 수천 개의 불빛이 만들어내는 환상의 퍼레이드는 장미공원 퍼레이드 길부터 카니발광장까지 15분간 이어집니다. 어디서 보든 멋진 광경이지만 관람석에서 보면 편안하게 볼 수 있답니다.

 

크리스마스 판타지

  

문라이트 퍼레이드가 끝나고, 잠시 후에는 에버랜드의 야간 불꽃 쇼 ‘매직 인 더 스카이’가 펼쳐졌습니다. 요즘은 동계기간이라 저녁 7시 30분에 시작되는데요.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 기간이기 때문에, 캐럴과 함께 밤하늘을 수놓는 마법 같은 불꽃 쇼를 보면 넋을 잃을 정도랍니다. 하늘을 가득 메우는 불꽃의 향연에 모든 사람이 한껏 빠져드는 듯했답니다. 12월 30일까지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진행되니, 놓치지 말고 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용인 에버랜드

 

지금까지 용인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기간 동안 펼쳐진 에버랜드 축제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앞에서 보여드린 것 외에도 산타 하우스와 루돌프 빌리지, 별빛 동물원 등 다양한 행사들이 가득해 보고 즐길 게 참 많은데요. 새해를 맞이하는 12월 31일엔 특별히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고 하니, 에버랜드에서 보내는 연말을 준비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참! 날씨가 추우니 두꺼운 옷을 입고 가는 것 잊지 마세요!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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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 506-19 | 에버랜드 크리스마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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