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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나누다/삼성 나눔이야기

걸으며 실천하는 따뜻한 나눔! 삼성 디지털시티와 수원시가 함께하는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 현장

2018.10.25 15:06

 

청명하던 가을 하늘 아래, 광교호수공원에서 특별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인데요.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건강과 나눔을 주제로, 걷기 운동을 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을 도모하는 행사입니다. 특히 시민들이 페스티벌 참가비를 내면, 삼성전자에서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하여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죠.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화성, 평택, 용인, 수원, 구미, 아산 등 삼성전자 사업장과 각 지역사회가 공동주최하여 진행되는데요. 지난 10월 20일에는 삼성 디지털시티와 수원시가 손을 맞잡고 시민들과 상생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약 1만여 명의 인파가 모여 만든 건강한 나눔 행보! 그 생생한 현장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가득한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 현장 속으로!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진행됐습니다. 8시가 안 된 이른 시간이지만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참 가벼웠는데요.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모여서인지, 축제가 진행된 날은 날씨도 유난히 따뜻했답니다. 행사장 곳곳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이 가득했는데, 특히 비눗방울과 풍선을 이용한 활동이 어린이들에게 인기 만점이었습니다. 이번 축제는 주말을 맞아 가족이 다 함께 참가한 참여자들이 많아 더욱 환한 분위기였답니다.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에는 행사 마스코트를 비롯해,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되어 오늘을 추억할 수 있었는데요. 본격적인 걷기 대회에 앞서, 많은 참가자들이 가족 혹은 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겼습니다. 저마다의 미소를 머금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여, 보는 저까지 즐거워졌답니다. 또 쓰레기를 모으면 쌓인 쓰레기의 높이 만큼 기부하는 환경 캠페인도 진행 중이었는데요. 작지만 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아본 알찬 기회였습니다.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에서는 수원종합자원봉사센터와 수원시 각 기관에서 준비한 여러 체험, 홍보부스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부스에서 사회문제와 노인복지, 장애인복지, 환경문제 등을 다루고 있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하며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를 인식하고, 자연스럽게 개선에 동참할 기회였습니다.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삼성전자 임직원과 여러 기관의 자원봉사자들께서 열심히 운영 봉사를 하고 계셨는데요. 이른 시각이라 피곤할 텐데도 활짝 웃으시며 봉사를 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죠. 제자리에서 성실히 맡은 바를 수행하는 것이 나눔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 광교호수공원을 걸으며 나눔도 실천해요! 사랑을 실천하는 한 걸음 한 걸음!

 

   

볼거리들을 즐기다 보니, 어느덧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의 본격적인 공식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염태영 수원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수원시 의회 의장 등 여러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앞서 말한 ‘1+1 매칭 기부’ 제도를 통해 오늘 행사에서만 약 1억 원의 성금이 모였는데요. 이 성금은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곧이어 본격적인 걷기대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만여 명이 넘는 참여자들로 공원은 인산인해를 이루었지만, 모두 질서정연하게 출발을 기다렸죠. 신호탄 소리가 울리자 참가자들은 미소를 머금은 얼굴로 걷기대회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또 출발선에는 대회를 축하해주러 오신 여러 관계자들이 나눔워킹을 격려하는 하이파이브를 해주었는데요.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으며, 참가자들은 사랑을 실천하는 한 걸음 한 걸음을 힘차게 뻗었습니다.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시작해 물보석분수, 바닥분수, 원형전망대를 지나 원천 저수지를 한 바퀴 도는 코스로 설계됐습니다. 단풍이 곱게 물들고 있는 광교호수공원의 전경이 참여자들을 반갑게 맞아주었는데요. 걷기대회 코스 중간중간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습니다. 삼성 디지털시티 동호회 ‘정풍단(정조대왕풍악단)’의 거리 공연을 시작으로, 수원자원봉사단체의 하이파이브존, 수원 스윙댄스 동호회 ‘린디성’의 댄스 공연까지 준비돼 걷기대회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습니다.

 

 

▲진한섭 님(오른쪽) /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사위가 삼성 디지털시티에 근무하고 있어서, 오늘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에 가족이 다 함께 참가했습니다. 그냥 걷는 것도 좋지만, 걸으면서 나눔까지 할 수 있으니 더 의미가 있는 것 같네요. 이렇게 푸른 가을날에 운동도 하고, 이웃 사랑도 실천할 수 있어서 참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영미 님 / 수원시 영통구 하동

공원을 산책하다가 걷기대회 소식을 보고 신청하게 됐습니다. 장애가 있는 우리 아이도 많은 분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어서, 저희도 나눔의 손길을 내밀고 싶어 참여했어요. 평소 작은 것이라도 나누는 사람이 되고자 했는데, 좋은 기회가 있어 다행이에요. 나눔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된 듯합니다.

 

  

호수 공원의 가을 경치도 감상하고, 중간중간 준비된 공연도 즐기다 보니 어느새 처음 출발했던 재미난밭에 도착했습니다. 막 도착지점에 골인한 참여자들은 완주의 기쁨을 사진으로 남기는 데 여념이 없었는데요. 그 기쁨을 더하기 위해 가수 에일리와 고등 래퍼 빈첸의 화려한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참여자 모두 완주의 피곤함은 잠시 잊고, 다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며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의 마지막을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어느덧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고,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의 막이 내렸습니다. ‘함께 걸으며 희망을 나눠요!’라는 대회의 슬로건처럼, 나눔과 봉사를 통해 타인과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마음이 모인 값진 시간이었는데요. 모습도 나이도 다르지만, 모두 한마음으로 이웃 사랑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삼성 디지털시티와 수원시가 함께하는 삼성 나눔워킹 페스티벌은 앞으로도 계속될 진행될 예정이니,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삼성 디지털시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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